

충무공 이순신 > 온라인 유적지 탐방
관리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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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10(장림포구)
승전지23 메모리투어(23개 인증 장소):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23번의 해전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보는 승전지 투어
23번의 승전 중 열 번째 승전은 장림포 앞바다에서 벌어진 장림포해전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대첩 이후 왜군의 보급로 차단과 함께 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왜군 수군을 섬멸하기 위해 왜군의 본진인 부산포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4차 출정을 감행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4차 출정 기간(1592년 8월 24일 ~ 9월 2일) 중 왜군과의 7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합니다. 7번 전투의 첫 번째 전투가 바로 장림포해전입니다. 규모가 큰 전투는 아니었지만 대규모 전투를 시작하는 첫 단추를 승리로 장식하며 그 기세를 몰아갑니다.
다음의 내용은 스탬프투어의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코스에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 장소명: 장림포구
- 권역: 부산 사하구
- 인증 반경: 100m
- 서브타이틀: 장림포해전(10승)
- 내용
이순신 장군의 열 번째 승전보로 기록된 장림포해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날짜: 1592년 8월 29일(양력 10월 4일)
. 결과: 왜군 피해(6척 격침, 30여명 도주 및 사망), 조선군 피해(없음)
. 장소: 부산 사하구 장림포 앞바다
1592년 8월 29일(양력 10월 4일) 전날 가덕도에 머물렀던 조선수군연합함대는 왜군 수군의 근거지인 부산을 공격하기 위한 4차 출정의 처음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조선 수군의 피해는 없었다. 바로 그 장소가 장림포 앞바다였다. 낙동강 하구의 평범한 포구였던 장림포구는 도시화와 공단 건설로 인해 심각하게 오염되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관광지로 부상하였다. 지금은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린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올린 부산포 승첩 장계에서 장림포해전에 대한 내용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임진장초는 이순신 장군이 조정에 올린 장계를 다른 사람이 따로 옮겨 적은 것을 모은 책이다.
"29일, 닭이 울 때 배를 출발해 날이 밝을 무렵에 두 강의 앞바다에 도착했더니, 동래 땅 장림포 바다 가운데에서 적의 잔당 30여 명이 대선 4척과 소선 2척에 나누어 타고 양산에서 나오다가 멀리서 우리 수군을 바라보고 배를 버리고 육지로 올라왔다. 경상우수사(원균)가 수군을 이끌어 전담해 깨부수고, 머리 1급을 베었다. 그 뒤에 군사를 좌우로 나눠 두 강으로 들어가고자 했으나 그 강 입구 형세가 험하고 좁아 판옥대선은 싸우기가 쉽지 않았다."
◎ 위치: 부산 사하구 장림로93번길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