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온라인 유적지 탐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7_구 율포성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3-02

조회 18



제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7(구 율포성)

 

승전지23 메모리투어(23개 인증 장소):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23번의 해전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보는 승전지 투어

 

23번의 승전 중 일곱 번째 승전은 당항포해전을 치른 바로 다음 날인 159267일에 있었던 율포해전입니다. 조선 수군의 탐지망에 걸린 왜군이 도주하자 조선 수군은 약 2km를 추격하여 왜선과 왜군을 물리칩니다. 2차 출전에서 사천, 당포, 당항포, 율포 등 총 4회에 걸친 전투가 벌어지는데 율포해전이 2차 출전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율포해전이 끝난 직후 왜군의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610일까지 주변의 해안가와 섬들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더 이상의 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조선 수군의 연합 함대는 해산하고 각자의 기지로 돌아갑니다.

 

다음의 내용은 스탬프투어의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코스에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 장소명: 구 율포성

- 권역: 경남 거제시

- 인증 반경: 50m

- 서브타이틀: 율포해전(7)

- 내용

이순신 장군의 일곱 번째 승전보로 기록된 율포해전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날짜: 159267(양력 715)

. 결과: 왜군 피해(7척 격침, 500여명 사망), 조선군 피해(없음)

. 장소: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율천리 앞바다

 

159267(양력 715) 당항포해전 후에 적선을 정탐하기 위해 그대로 머문 조선 수군은 거제도 영등포에서 왜군이 약탈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항한다. 조선 수군을 발견한 왜군은 후퇴하다가 거제도 율포에 도착해 배를 버려둔 채 도망치기 시작한다. 조선 수군은 왜선을 나포하여 불태우고, 왜군 수백 명을 사살한다. 임진왜란 때 경상우수영에 속한 방어진지로 사용된 구율포성이 율포해전의 장소와 가장 연관성이 많고 가깝기에 율포해전의 장소로 지정해 보았다.

 

159267일의 난중일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아침에 출발하여 영등포(거제 구영리) 앞 바다에 이르러 적선이 율포에 있다는 말을 듣고 복병선으로 하여금 그곳에 가보게 했더니, 적선 5척이 먼저 우리 군사를 알아채고 남쪽 넓은 바다로 달아났다. 우리의 여러 배들이 일제히 추격하여 사도첨사 김완이 1척을 통째로 잡고, 우후(이몽구)1척을 통째로 잡고, 녹도만호 정운도 1척을 통째로 잡았다. 왜적의 머리를 합하여 세보니 모두 36급이었다."

 

위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율천리 325-1


추천메일 보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