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온라인 유적지 탐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6_송충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2-23

조회 14



제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6(송충사)

 

승전지23 메모리투어(23개 인증 장소):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23번의 해전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보는 승전지 투어

 

23번의 승전 중 여섯 번째 승전은 당포해전을 치르고 3일이 지난 15926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당항포해전입니다. 2차 당항포해전과 구별을 위해 1차 당항포해전이라고도 불립니다. 좁은 해협으로 이루어져 빠져나갈 곳이 없는 막다른 바닷길의 당항포까지 들어와 왜군이 정박한 것은 전술적인 측면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당항포해전관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영상으로도 소개가 되지만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데에는 월이라는 기생의 기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 정탐을 위해 들어온 첩자의 지도에 좁은 바닷길이 마치 다른 바다로 연결된 것처럼 기생 월이가 표시를 해놓았다고 합니다. 지도 상의 내용으로 보면 빠져나갈 곳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실제로는 막다른 골목에 갇힌 형국이 되었기에 조선 수군을 만나 속수무책으로 패하고 만 것입니다. 구전으로 전해지지만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연이은 승리로 전력뿐만 아니라 사기에 있어서도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이미 왜군을 압도하게 됩니다.

 

다음의 내용은 스탬프투어의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코스에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 장소명: 송충사

- 권역: 경남 고성군

- 인증 반경: 50m

- 서브타이틀: 당항포해전(6)

- 내용

이순신 장군의 여섯 번째 승전보로 기록된 당항포해전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날짜: 159265(양력 713)

. 결과: 왜군 피해(26척 격침, 2,700여명 사망), 조선군 피해(13명 전사, 37명 부상)

. 장소: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앞바다

 

159265(양력 713) 당포해전 승리 후 고성의 고둔포에서 주둔한 조선 수군은 이제 전라우수영 이억기의 전함까지 합쳐져 판옥선만 50척이 넘는 대규모 연합함대가 된다. 적의 위치를 포착한 65일 아침에 연합함대는 당항포로 진격하여, 좁고 긴 해협에 있는 왜군 함대를 유인하고 왜선 전부를 격퇴한다. 송충사는 당항포해전의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당항포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당항포관광지에는 당항포해전관이 있어 1차와 2차 당항포해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159265일의 난중일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아침에 출발하여 고성 당항포에 이르니, 왜선 한 척이 크기가 판옥선만한데, 배 위의 누각이 높고 그 위에는 적장이란 자가 앉아 있었다. 그리고 중간 배가 12척이고 작은 배가 20척이었다. 일시에 쳐서 깨뜨리려고 비가 쏟듯이 화살을 쏘니, 화살에 맞아 죽은 죽은 자가 얼마인지 헤아릴 수 없었다. 왜장의 머리를 벤 것이 모두 7급이고 남은 왜병들은 육지로 올라가 달아나니, 남은 수효가 매우 적었다. 우리 군사의 기세를 크게 떨쳤다."

 

위치: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추천메일 보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