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사실 군량미 부족은
왜적보다 더 무서운 적이었으므로 버려진 땅을 일구어
백성과 군사를 먹이는 경제 전쟁은 피해갈 수 없는 상황
이었던 것 입니다.
회사도 경영을 하다 보면 회사의 미래를 위하여 신기술을
개발하고 준비하는 Long Term 비즈니스도 있고 매일
매일의 운영을 위하여 Cash Cow가 되는 비즈니스를
확실하게 확보해 놓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CEO는 전쟁에서도 이겨야겠지만 전장에서도 이겨야 하는
언제나 두 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루는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결국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구성원들을 한마음 한 뜻으로
모으는 그런 리더십을 발휘해야 기업의 생존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테러, 국제 사회의
갈등과 분열 등으로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모든
나라가 두 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 있습니다. 국내의
민생 문제 해결과 이웃 나라들과의 국방, 안보 등 관세를
포함한 경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쳐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전쟁에서도 이겨야겠지만
전투에서 이겨야 하는 현실을 타개해 나가야 하는 지도자들이
국익을 위한 리더십을 십분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글 이부경
pklee9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