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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원(溫白元) 4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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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1
온백원(溫白元) 4알을 먹었다.1593년5월18일(辛未). 맑음. 이른 아침에 몸이 무척불편하여 온백원(溫白元) 4알을 먹었다. 아침 식사 후우수사와 가리포첨사가 와서 만났다. 조금 있다가시원하게 설사를 하고 나니 몸이 조금 편안해진 듯하다.종 목년(木年)이 해포(蟹浦)에서 왔는데, 이 편에 어머니께서평
빗나간 실패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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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10
빗나간 실패의 리더십.....1594년5월13일(庚寅). 맑다. 검모포(黔毛浦)만호가보고하기를, 경상우수사에게 소속된 보자기(鮑作)들이(다른 수영 소속) 격군을 싣고 도망가다가 현지에서붙들렸는데, 보자기들은 원 수사가 있는 곳에 숨어있다고하므로 사복(司僕)들을 보내어 붙들어 오려고
총통 두자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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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02
총통 두자루를 만들었다.1596년5월2일(戊辰). 맑음. 일찍 목욕하고 진으로 돌아왔다. 쇠를 부어 총통 두자루를 만들었다.조방장김완(金浣)과 조계종(趙繼宗)이 와서 만났다.우수사가김인복(金仁福)의 목을 베어 내걸었다. 이 날은 공무를보지 않았다.- 노승석 옮김 [이순신의 난중일기 완역본]- 에서 발췌이
회복되거든 나오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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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27
회복되거든 나오도록 하십시오,1597년4월28일(戊子). 맑다. 아침에 원수가 또 군관권승경(權承慶)을 보내어 문안하며, "상중에 몸이 피곤할터이니 기운이 조금 회복되거든 나오도록 하십시오."라고 전하였다. 그리고 또 지금 들으니, 친하게 지내던 군관이 현재 통제영에 있다고 하여 편지와 공문을 보내서나오
천지간에 나와 같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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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20
천지간에 나와 같은 이런 일이.....1597년4월19일(己卯). 맑다. 일찍 길을 떠나면서 어머님의빈소 앞에서 하직을 고하고 곡을 하였다. 천지간에 나와 같은 이런 일이 또 어디 있으랴. 차라리 일찍 죽는 것만 못하다.뢰의 집에 이르러 조상의 사당에 하직을 고하고, 그 길로보산원(寶山院 : 광덕면 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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