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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용서해주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0) |
관리자 | 2016.03.13 |
이순신은 용서해주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선조실록 (1597. 3.13. 癸卯)선조: 이순신은 조정을 속이고 임금을 무시한 죄나, 적을 놓아주고 치지 않음으로써 나라를 저버린 죄나, 심지어 남의 공로를 가로채고 또 남을 죄에 몰아넣은죄나, 이것들은 모두 제멋대로 거리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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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섭기의 제2차 당항포해전!! (0) |
관리자 | 2016.03.06 |
강화교섭기의 제2차 당항포해전!!1594년3월5일(癸未). 맑다. 겸사복(兼司㒒: 윤붕尹鵬)을 당항포로 보내어 적선을 불태웠는지 탐문케 하였더니, 우 조방장 어영담이 보고하기를, 적들이 우리 군사들의위엄을 겁내어 밤을 타고 도망가 버렸으므로 빈 배 17척을남김없이 불태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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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한양으로 잡혀 올라가던 날.... (0) |
관리자 | 2016.02.28 |
이순신! 한양으로 잡혀 올라가던 날....1597년2월26일(丁亥).순신은 장수들을 불러 진중에 쌓아둔 군량 9천9백여 석과화약 4천근과 기관포 3백문과 그 외에는 각 배에 비치한총포와 각처에 쌓아둔 군량 수만 석을 상세히 기록하여후임자가 오거든 인계하라고 부탁하며 조금도 창황한 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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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 (0) |
관리자 | 2016.02.21 |
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1596년 2월23일(庚申). 맑음. 아침 일찍 식사한 후에나가 공무를 보고 둔전의 벼(屯租)를 다시 되질 하였다. 새 곳간에 쌓은 것이 167섬이고 다시 담아 줄어든 것이 48섬이었다. 늦게 거제 현령, 고성 현감, 하동 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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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경쟁력은 늘 의연한 자세!! (0) |
관리자 | 2016.02.15 |
이순신의 경쟁력은 늘 의연한 자세!!1593년2월14일(己亥). 맑다. 이른 아침에 본영의탐색선이 왔다. 아침 식후에 삼도 장수들을 모아서작전을 상의할 때 영남수사(元均)는 병으로 오지 못하고전라좌도와 우도의 여러장수들만 모여서 상의 했는데,단 우후(虞侯)는 술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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