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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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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버린 골든타임!! (0)
관리자 | 2017.04.10
놓쳐버린 골든타임!!수군에서는 좌수사 박홍은 군사를 한 사람도 출동시키지 않았고, 우수사 원균은 비록 수로는 좀 멀지만 거느리고 있던 배가 많았으며, 또 적병이 단 하루 동안에 모두 몰려온 것이 아니므로, 우리편에서 군대를 있는 대로 다 거느리고 앞으로 진출하여 군대의 위세를 보이며 서로 버티어 다행히
정탐하러 온 것이 분명하므로..... (0)
관리자 | 2017.04.02
정탐하러 온 것이 분명하므로.....1596년 4월 3일(己亥).  맑았으나 동풍이 종일 불었다.어제 저녁에 견내량 복병의 긴급보고에, "왜놈 4명이 부산으로부터 장사하러 나왔다가  바람에 밀려 표류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새벽에 녹도 만호 송여종을 보내어 그 연유를 묻고 처리하도록
사살과 수급의 전공 평가 기준! (0)
관리자 | 2017.03.27
사살과 수급의 전공 평가 기준!- [선조실록] 1593. 3. 21(丙子) -  에서 발췌비변사에서 건의하였다."전에 전하의 분부대로 적을 사살했다는 수효는 대부분 허위 보고이기 때문에 일단 모두 장부에 적어 두었다가일이 정돈되기를 기다려서 조치하고자 하였습니다.그런데 지난번에 대간이 그것은 옳
거북선에서 대포 쏘는 것도 시험했다. (0)
관리자 | 2017.03.27
거북선에서 대포 쏘는 것도 시험했다.1592년 3월 27일 (丁亥).  맑고 바람도 없었다.  일찍 아침밥을 먹은 뒤 배를 타고 소포(沼浦)에 갔다.  쇠사슬을 건너 매는 것을 감독하고, 종일 기둥나무 세우는 것을 보았다. 겸하여 거북선에서 대포 쏘는 것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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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구스만 선교사가 본 조선 수군! (0)
관리자 | 2017.03.14
루이스 데 구스만 선교사가 본 조선 수군!패전 소식을 듣고 관백 이하 두 장수가3백여 척의 주력 해군부대를 파견하여 공격하였으나비록 배의 수는 적었지만 코라이인들은사기충천하여 바다에서 일본군을 기다렸다가큰 함성을 지르며 일제히 공격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혀일본 병사들이 수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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