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 2018 무술년 신년하례식 개최 안내 (0) 관리자 | 2018.01.05 이순신포럼 회원님들께!안녕하십니까?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밝아오는 새해 아침에 떠오르는 새 희망의 태양을 바라보며 다짐합니다.  올 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평화와 우리 회사의발전과 번영을 그리고 우리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정진 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대로 이루

2018 무술년 새해인사 (0) 관리자 | 2018.01.02 이순신포럼 회원 여러분들께!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셨을텐데요.  이순신 장군께서는 새해 소망을 비는 대신 자신의 관할구역을 점고 하겠다고 공문을 내려 보냅니다.1592년 1월3일 (甲子)

나라의 운명이 큰 나라 군사에게 달렸다..... (0) 관리자 | 2017.12.25 나라의 운명이 큰 나라 군사에게 달렸다....선조실록 1592. 12. 27.(癸丑).  제독의 접반사 공조판서 한응인(韓應寅), 판윤이덕형(李德馨)을 불러 만나 보았다.한응인 : "우리나라에서 큰 나라 군사를 애타게 기다렸는데 큰 나라 군사가 이미 도착하였습니다.이제는 온 나라의 운명이 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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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진정한 실력..... (0) 관리자 | 2017.12.20 이순신의 진정한 실력.....경진년(庚辰 : 36세, 1580년) 가을에 발포(鉢浦) 만호가되었다. 그때 감사 손식(孫軾)이 참소의 말을 듣고 공에게 벌을 주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가 순행차 능성(綾城)에 이르러 공을 마중나오라고 불러내서는 진법(陣法)에 관한 책의 강독을 끝내고 나서 공에게

이순신의 가족..... (0) 관리자 | 2017.12.10 이순신의 가족.....1595년12월11일 (己酉).  맑다. 해(荄)와 분(芬)이무사히 본영에 도착했다는 편지를 받아보니 기뻤다.그러나 그 고생하는 모습들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이순신의 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