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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곡을 모아 한 배에 싣고..... (0)
관리자 | 2023.03.05
의연곡을 모아 한 배에 싣고.....장송전곡급방물장(裝送戰穀及方物狀)선조수정실록 (1592. 12. 25)삼가 아뢰나이다.지난 9월에 순천 사는 사람 정사준(鄭思竣)은아직 상제의 몸으로 있으면서 임용된 사람(起復奉事)으로서, 같은 고을의 의로운 선비교생(校生) 정빈(鄭濵) 등과 약속하고 각각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0)
관리자 | 2023.02.26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선조수정실록 1598년 12월이보다 앞서 수길(秀吉)이 죽은 다음 가강(德川家康)이권세를 잡고 여러 장수들의 처자들을 데려다가 인질로삼았으며, 그들의 군사를 거두어 가지고 돌아갔다. 울산,사천, 순천 세 방면의 왜적들이 모두 바다를 건너갔다.-  박기봉 편역 [충
흥양현감 배흥립(裵興立)..... (0)
관리자 | 2023.02.19
흥양현감 배흥립(裵興立).....1597년 11월 11일 (戊戌).  맑다. 식사 후에 새로집 짓는 데로 올라갔더니 평산 새 만호가 찾아와서부임장을 바쳤다.  그는 하동 현감(申菶)의 형 신훤(申萱)이다.  장흥 부사(田鳳)와 배 조방장(裵興立)이찾아왔다.
물에서 싸우는 것이 제일입니다. (0)
관리자 | 2023.02.12
물에서 싸우는 것이 제일입니다.선조실록 1592. 11. 5(申酉)비변사에서 건의 하였다."요즘 시험해 보니 왜적을 방비하는 데는 물에서싸우는 것이 제일입니다. 전선을 많이 만들어변란에 대비하는 것이 적합하고 유익합니다. 경상좌우도, 전라좌우도, 충청도 수영에 공문을띄워 원래 정해진 수
얼굴을 들고 바라볼 수가 없었다.... (0)
관리자 | 2023.02.05
얼굴을 들고 바라볼 수가 없었다....1597년 10월 15일(壬申).  하루 종일 비바람이 불었다.누워있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면서 하루 종일 몸을뒤척거렸다.  여러 장수들이 찾아와서 위문하였으나얼굴을 들고 바라볼 수가 없었다.  임중형(林仲亨),박신(朴信) 등이 적정을 정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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