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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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0)
관리자 | 2024.01.21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바다로 침입하는 왜적을 막는 데는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수군이나 육군은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而爲遮海? 幕如舟師   (이위차해구 막여주사)水陸之戰    不可偏?   (수륙지전 불가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 (0)
관리자 | 2024.01.14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前略)... 공은 진에 있을 때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벗고 누운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밤 달빛이몹시 밝으므로 공이 갑자기 일어나 술 한 잔을 마시고모든 장수들을 불러 모아 놓고, "적은 간사한 꽤가많은지라, 달이 없을 적에는 의례 우리를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 약간을 보내니.... (0)
관리자 | 2024.01.07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 약간을 보내니....양 경리(楊鎬)는 남별궁(南別宮)에 있다가 우리 임금에게공문을 보내어 "근래에 이런 대첩(大捷)이 없었습니다.내가 직접 붉은 비단 천을 걸어주는 의식을 행하고 싶으나길이 멀어서 가지 못하고,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약간을 보내니, 모름지기 이런 뜻으
왼편 어깨에 탄환을 맞았지만.....  (0)
관리자 | 2024.01.03
왼편 어깨에 탄환을 맞았지만..... (前略)...왜병을 사천(泗川) 땅 천암(千岩)에서 만났는데,이순신은 이때 왼편 어깨에 탄환을 맞았지만 그대로활을 잡고 싸움을 독려하고, 전투가 끝난 다음에야어깨를 헤치고 탄환을 뽑아내며 천연스럽게 웃고이야기하니, 온 군중이 그제야 알고 놀라지 않는
나의 명은 저기에 있다..... (0)
관리자 | 2023.12.24
나의 명은 저기에 있다.....(前略)... 어떤 사람이 이공에게 물었다. 이공이 성공한 원인은 무엇인가? 여러 인재들을 거두어 썼기 때문인가.아니면 여러 가지 기이한 계교를 썼기 때문인가. 공이대답하였다. "그렇지 않다." 이순신이 성공한 것은 다만 그가 왜적의 탄환과 화살이 비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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