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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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수영대첩비 비문(2010.3.29) (0)
관리자 | 2010.03.28
전라좌수영대첩비 지난 임진년에 미친 반역의 도적들이 아웃나라 쳐들어와서 모든 고을 깨어지고 도적 떼 막지 못해 무인지경 되었는데 그때 오직 이공께서 용맹 더욱 떨치시어 바닷가 억누르고 명나라도 달려들어 많은 군사 뽑아내어 진린에게 명령하니 번개처럼 공격하고 바다귀신 지키시어 적들이 움츠러들어
전쟁 중에서도 경제를 일으킨 CEO 이순신(2010 (0)
관리자 | 2010.03.25
전쟁 중에서도 경제를 일으킨 CEO 이순신 “삼가 상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영남의 피난민들로 본영 경내에 들어와 사는 자들이 200여 호나 되는데, 모두 임시로 거접(居接) 시키기는 했으나 겨울을 나기 어렵고, 당장 이들을 구제할 물자들은 백방으로 생각해 보아도 얻을
어찌 가만히 앉아서 망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인가.( (0)
관리자 | 2010.03.14
어찌 가만히 앉아서 망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인가. [(명나라) 병부(兵部)에서 건의 하였다. “요동 순무(巡撫) 학걸이 공문을 보내왔는데, ‘왜적이 대동강을 건너오자 조선의 왕과 신하들은 곧바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군대가 패하여 조선 국왕 이 요동으로 들어오려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를 거
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 합니다.(2010.3. (0)
관리자 | 2010.03.03
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봄비가 내렸지만 꽃샘 추위인지 아주 쌀쌀한 날씨입니다. 이런 추위 속에서 매화가 핀다고 하니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화꽃인가 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삼일절!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대한민국만세를 목이 터져라
소탐대실(小貪大失)(2010.2.22) (0)
관리자 | 2010.02.21
소탐대실(小貪大失) 1594년 2월13일 임술_맑고 따뜻하다. 아침에 영의정에게 회답편지를 썼다. 식사 후에 선전관[송경령]을 불러 다시 이야기했다. – 중략 – 그때 경상 군관 제홍록이 삼봉 으로부터 와서 말하기를, “적선 8척이 들어와 춘원포에 정박하였으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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