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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의 노고를 풀어주다. (2010.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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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6
부하들의 노고를 풀어주다. 1596(丙辛)년5월5일(辛未). 맑다. 회령포 만호가 교서에 숙배를 올린 후에 여러 장수들이 모여 오기에 그 길로 들어가 앉아서 위로하고 술 네 순배를 돌렸다. 경상수사가 술이 반쯤 취하여 그에게 씨름을 하도록 시켰더니, 낙안 군수 임계형
해전 장소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다.(20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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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7.23
해전 장소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다. 정유년(1597) 9월15일(壬寅). 맑다. 벽파정(碧波亭) 뒤에 명량(鳴梁 울돌목) 이 있는데, 몇 척 안 되는 적은 수의 전선으로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는 없으므로, 조수(潮水)를 타고 진을 우수영 앞바다로 옮겼다. (후략) - 난중일기 ̵
진린(陳璘) 도독이 통제사 이순신의 영전에 올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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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09
진린(陳璘) 도독이 통제사 이순신의 영전에 올린 제문 [만력(萬曆)27년(1599년) 정월 초하루에서 열흘이 지난 오늘. 흠차총영수병 어왜총병관 전군도독부도독첨사. 진린은 삼가 돼지와 양과 맑은술의 제수 로써 조선 수군통제사 이모(李某)의 영혼에 제사를 바치노니, 어허! 먼 번국(藩國)
견내량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201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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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5.30
견내량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중략) 중위장 순천 부사 권준, 중부장 광양 현감 어영담, 전부장 방답 첨사 이순신, 후부장 흥양 현감 배흥립, (중략) 본영 군관 전 봉사 김대복, 급제 배응록 등은 매번 맞붙어 싸울 때마다 제 몸을 잊고 앞장서서 승첩
나라 다스리는 큰 원칙(20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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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5.30
나라 다스리는 큰 원칙 홍문관에서 차자(箚子)를 올렸다. “생각하건대,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몸을 통솔하는 것은 의지(志)이고, 자기 몸에 충만해 있는 것은 기(氣)입니다. 의지가 먼저 확립된 다음에야 천하의 온갖 조화에 대처할 수 있고, 기가 위축되지 않아야 천하의 온갖 변화하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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