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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0)
관리자 | 2024.02.18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이국 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로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달일세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으로 가는데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허야 허야 허야 허야 어허허허야 허야 허야 허야 어허허-  조용필의 [간양록] 노랫말 가사에서 발췌간양록은 조선의 선비 강항이 포로로
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 (0)
관리자 | 2024.02.12
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나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는데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我命在天 豈令汝輩獨勞아명재천 기령여배독로-  선묘중흥지(宣廟中興誌)  -  에서 발췌(前略)... 밤이면 군사를 휴식시키고 자신은 반드시 화살을 다듬었는데,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 (0)
관리자 | 2024.02.04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前略)...  행장은 드디어 은화와 좋은 칼을 진린에게선사하고 이르기를, "전쟁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니 원컨데 내게 돌아갈 길을 허락해주시오." 라고 하였다. 이에 진린은 허락하고, 또 이순신으로 하여금 길을 열어주라고 하니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0)
관리자 | 2024.01.21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바다로 침입하는 왜적을 막는 데는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수군이나 육군은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而爲遮海? 幕如舟師   (이위차해구 막여주사)水陸之戰    不可偏?   (수륙지전 불가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 (0)
관리자 | 2024.01.14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前略)... 공은 진에 있을 때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벗고 누운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밤 달빛이몹시 밝으므로 공이 갑자기 일어나 술 한 잔을 마시고모든 장수들을 불러 모아 놓고, "적은 간사한 꽤가많은지라, 달이 없을 적에는 의례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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