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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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본인보다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0)
관리자 | 2024.05.12
우리 일본인보다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우리는 이순신의 영령에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달라고 빌었다. 도고가 혁혁한 전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순신 장군과 비교하면 그 발가락 한 개에도못 따라간다. 이순신에게 넬슨과 같은 거국적인 지원과그만큼의 풍부한 함선을 주었더라면 우리 일본은 하루
제2차 진주성전투 마지막 날..... (0)
관리자 | 2024.05.06
제2차 진주성전투 마지막 날....."여기가 우리들이 죽을 곳이다." 라고 하면서.....이종인은 돌아서서 적과 싸우면서 남강까지 나가양 옆구리에 왜적을 하나씩 끼고 강에 뛰어 들면서 고함치기를 "김해 부사 이종인이 여기서 죽는다." 라고 하였다. ...(後略)....-  선조
한산도에 도착한 수군의 배가 134척이고..... (0)
관리자 | 2024.04.28
한산도에 도착한 수군의 배가 134척이고.....비변사에서 건의 하였다. "도원수 권율의 장계를 보니, 지금 한산도에 도착한 수군의 배가 134척이고,이미 떠났으나 도착하지 못 한 것이 5-6척이며, 특별하게 만들게 되어 20일 경에 완성할 것이 48척이라고 하였습니다. (後略)-&nb
군사에 관한 일을 도맡아 통제하게 될 것이다.... (0)
관리자 | 2024.04.14
군사에 관한 일을 도맡아 통제하게 될 것이다....양 총병이 우리나라의 여러 장수들에게 원수 이하가그의 통제를 받게 되었음을 알리기 위하여 내려 보낼공문의 내용을... (中略)... 명나라의 많은 군사가 왜적을정벌하려고 황제의 지시를 받고 나왔다. 황제가 파견한양 총병이 선봉 부대를 거느리고, 앞으로 나
세득은 나라의 일에 죽었으니..... (0)
관리자 | 2024.03.31
세득은 나라의 일에 죽었으니.....(前略)... 9월에 명나라 제독 유정(劉廷)이 중국 묘족(苗族)의 군사 1만5천 명을 거느리고 예교(曳橋) 북쪽에진을 치고서 10월에 수군들과 더불어 적을 협공 하기로약속하여, 공은 도독과 함께 나가 싸우던 중에 첨사황세득(黃世得)이 탄환에 맞아 죽었는데 황세득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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